타임슬립 또 안했으면 인혁이는 선재한테
"내가 언제 죽을진 모르겠지만
내 젊은날 가장 빛나는 순간이 온다면
너랑 함께 했으면 좋겠어."
이 말을 들은 다음 날
자기 고향에서 선재가 죽었다는 걸 알게 되잖아,,,,
진짜 미칠듯
버석한 솔이에 이어서 버석한 인혁이까지 있을뻔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