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낼 몇시에 갈거야?? 7 09.20 22:29141 0
온앤오프지방 퓨즈 1박 2일 짐싸고 있는데 6 09.20 20:28115 0
온앤오프지방에서 콘서트 올라가는 푸주들아 10 09.20 17:17123 0
온앤오프 오늘자 장충6 09.19 13:46228 0
온앤오프그 바분 응원법 바뀐거 그게 뭐야? 13 09.19 23:34218 0
 
🧡💙💜온앤오프 독방배 타이틀 월드컵 4강 1조 💜💙🧡 102 04.03 18:04 479 0
유~난히도 밝았던 네 눈빛 14 04.03 18:02 106 0
본인표출 🧡💙💜온앤오프 독방배 타이틀 월드컵 번외편 결과발표 💜💙🧡 9 04.03 17:39 83 0
아가퓨즈들아 죽스 볼 시간임 5 04.03 17:37 85 0
머리에 쿠션을 맞아도 화 안내는 민균이가 화낼때... 3 04.03 17:28 192 0
승주니 아크로바틱 보고갈 깜빡이!! 4 04.03 17:22 94 0
신입퓨즈인데 어제 브이앱처럼 9 04.03 16:50 182 0
누가 내 머리 세게 때려서 더사될 온츠레이닝 잊게 해줬으면 좋겠어...... 4 04.03 16:09 89 0
멈춘 독방에 행복한 온앤오뿌 심기🌱 4 04.03 15:56 92 0
나 옾페스 첨 파보는데 호옥시 션효 포타 추천해줄수있을까..? 3 04.03 15:31 193 0
뀨와와 듀엣 존중하며 버티기 6 04.03 13:49 116 0
비가 쏟아지면 효진이 생각이 절로 나 2 04.03 12:52 102 0
귀여운거 볼 사람 7 04.03 12:28 173 0
창윤이도 머리했을까..? 2 04.03 12:09 117 0
아가퓨즈들아 아이돌워크숍 봤어? 4 04.03 11:52 110 0
민균이도 염색했나.. 10 04.03 11:10 285 0
스쿰빗스위밍도 노래 진짜 멍좋은데 5 04.03 10:11 95 0
아침부터 온앤오프가 좋다 2 04.03 07:55 80 0
빡이들과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가져와봄 13 04.03 05:50 248 2
브이앱 복습하다 느낀건데 심션 대박이야 4 04.03 02:03 1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5:42 ~ 9/21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