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가 2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비공개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김씨는 이날 오후 10시 40분께 강남경찰서 정문 현관에 대기 중이던 취재진을 만나 “죄인이 무슨 말이 필요하겠느냐 ”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45054?sid=102
+ 김호중 변호인 "음주운전 포함 사실관계 모두 인정"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3/0012559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