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7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1화부터 몰입감 미친 드라마 있을까?146 09.20 23:213938 1
연예/정보/소식 [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05 12:128288 2
데이식스자자 이제 중콘 자리티즈 하자 🍀🍀 79 09.20 22:422772 0
엔시티심들아 막콘 양도하러 올께잉 54 1:342314 0
제로베이스원(8) ㅅㅍㅈㅇ 장하오 에반데... 59 0:004195 36
 
내 취향 어때보여...?3 09.19 21:01 92 0
아이돌 길캐는 비율보고 캐스팅해?8 09.19 21:01 117 0
거짓말안하고 평전보다 힘들었어4 09.19 21:01 61 0
오늘 도영콘 티켓팅 개가티 망햇는데 낼 일예 도전???8 09.19 21:01 213 0
연극/뮤지컬/공연 광화문연가 본 사람있어? 5 09.19 21:01 109 0
티케팅 망한 도영이들아21 09.19 21:00 266 0
드보싶2 09.19 21:00 19 0
난 셉페스 16개 먹는데 13 09.19 21:00 159 0
나 콘서트갈때 꾸꾸꾸하고 가는데 괜찮겠지?9 09.19 21:00 111 0
핸드볼 다음으로 큰 데가 실체 체조 순인가??4 09.19 21:00 118 0
콜플 선예매 하면 대리 안 맡기고 해볼만 할까…6 09.19 21:00 80 0
내일 오전 11시에 혹시 티켓팅 도와주실분..?11 09.19 21:00 70 0
드림쇼 멜티인지 아직모르지?5 09.19 20:59 106 0
김선우 입술 진짜 오동통함1 09.19 20:59 33 0
오늘 인기인가요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1 09.19 20:59 66 0
솔로지옥 몰아보는데 민지 이 멤버 진짜 이쁘네 09.19 20:59 26 0
어떤 고딩 두부 요즘 왤케 잘생김 09.19 20:59 35 1
팀위시 겨울엔 가쿠란 한 번 더 부탁드립니다1 09.19 20:59 39 0
도영이 이번에 솔로 이후로 멤버십 가입한 사람 많으려나7 09.19 20:59 177 0
제베원 피코파크 한거임?3 09.19 20:59 4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15:54 ~ 9/21 1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