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마플라이브 늦게 봐서 몰랐는데 댓글중에 30 09.21 15:564198 0
방탄소년단/마플여기다 마플 미안한데 빅히트 진짜 일을 왤케 못하지 18 09.21 16:59770 0
방탄소년단 탄소들아!! 석지니 배경화면 뭘로 할까! 27 09.21 22:47400 2
방탄소년단 지금 집 정전 되서 아미밤 켜고 있음 21 09.21 19:23382 1
방탄소년단/정보/소식삐삐 BTS 지민 'Who' 英 오피셜 차트 역주행→9주 연속 진입 11 09.21 12:1268 7
 
리무진 리무진 09.21 15:04 8 0
OnAir 다른 전역멤버들도 신경써주는거 ㄹㅇ 왕다정둥이ㅠㅠㅠ 09.21 15:04 22 0
OnAir 학 살롱드립 조하요ㅜ 09.21 15:04 14 0
OnAir 달석 만드는 마음 너무 예쁜거 아니냐고ㅠㅠㅠ 09.21 15:03 4 0
OnAir 하이브는 긁혀도 되니까 전참시 가자 09.21 15:02 28 0
석지나 픽시드 2 09.21 15:01 39 0
석지나 챌린지 또 09.21 15:00 10 0
OnAir 엄청난 께임실력 … 어쩌고 쫑알쫑알 09.21 14:59 6 0
OnAir 게임 엔딩 다 왜이럼ㅋㅋㅋ 09.21 14:59 10 0
OnAir 와 저렇게 끝내는거네 ㅋㅋㅋㅋㅋ 09.21 14:58 6 0
OnAir 눈 비빌 때 고양이처럼 주먹으로 비비는거 09.21 14:58 7 0
OnAir 입쯀 진짜 귀여움 09.21 14:57 6 0
OnAir 아니 소리도 없고 석지니도 없는데 고양이만 움직여 1 09.21 14:54 19 0
OnAir 무음 방송은 또 처음이네ㅋㅋ 09.21 14:53 7 0
OnAir 소리 안 들리는거 맞지? 1 09.21 14:53 18 0
이렇게 게임만 보고있으니까 09.21 14:53 12 0
OnAir 사랑해요가 너무 아련했어 ㅋㅋㅋㅋㅋ 09.21 14:53 13 0
OnAir 석진이 오늘 왤케 창백미냐 09.21 14:50 11 0
OnAir 양손 앙 쥐고 말하는거 ㄱㅇㅇㅋㅋㅋㅋㅋ 09.21 14:48 10 0
OnAir 석진이 게임하면서 주저리주저리 하는 거 보면 09.21 14:44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5:02 ~ 9/22 15: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