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가 물에빠진 후 시계가 반짝인걸로 보면 선재도 과거로 타임슬립하고 왔을거같아
14화 현재 선재가 과거 솔이와 있었던 일들이 드문드문 기억 나는거는 과거 솔이가 그랬던것처럼 미래의 자신이 가진 기억때문에 영향이 간거같고!
그리고 유튭에서 솔이 집은 34번지였고 선재 집은 35번지라는게 의미있을꺼라고 한거보면 바다에 빠진 선재가 과거에 갔다가 2024년 35살 선재로 돌아와서 솔이를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싶어
과거가 바꼈는데 지금의 선재가 이니셜s 목걸이를 가지고 있는 이유도 미래로 돌아가더라도 솔이를 계속 잊지않겠다는 다짐 아닐까?
뭐가됐든 둘이 좀 행복해져라ㅠㅠㅠ
모아나 캐스팅 너무 똑닮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