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피곤하면 주무셔요~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말잘했다 피곤하면 자기가 끄고 자야지..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요즘 무슨 씨피해 174 09.24 23:362761 1
드영배 전종서 무슨 외국인 같네...107 09.24 16:3520715 4
데이식스성진이 실물하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83 09.24 16:203447 41
엔시티 위시/OnAir NCT WISH Let's go Steady 쇼케이스 달글 1290 09.24 20:042760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1336 09.24 19:541152 3
 
엔위시 타이틀 언제나와??2 09.20 19:39 52 0
가사가 마음 아픈 노래 추천해줘5 09.20 19:39 27 0
와 데이식스 이 노래도 셋리에 있대 ㅅㅍㅈㅇ 09.20 19:37 245 0
그..휴대폰 바꾸면 버블 구독갱신 안도ㅑ??4 09.20 19:38 74 0
투바투 디엠 시작했을때 팬들 엄청 싫어했잖아17 09.20 19:37 628 0
내일 콘서트인거 실감안나 09.20 19:38 19 0
혹시 멜티 도영이 티켓팅 도와줄 사람 있을까ㅠㅜ 09.20 19:37 27 0
앤톤 앙콘은 흑발이 다했다5 09.20 19:37 211 13
아니 도경수 무슨 비하인드에서도 얼굴이 프레임단위로 화보니..3 09.20 19:37 160 1
장터 히게단 양도 받습니다9 09.20 19:37 90 0
웬디 가디건핏 ㄹㅇ 내 추구미17 09.20 19:36 1815 0
마플 소속사 달라지니까 스케줄 겹치는거 뭔가다5 09.20 19:36 157 0
도영콘 오늘 시제석 풀리면5 09.20 19:36 152 0
마플 너네 길가는 사람이 얼굴에 담배연기 뿜으면 어때3 09.20 19:36 45 0
수현x디오 Rewrite The Stars 풀버전 커버떴네 09.20 19:35 41 0
트리플에스 이너댄스 너무 좋다 09.20 19:35 25 1
원빈이 콤보 짤 떴네9 09.20 19:35 293 6
히게단 토요일꺼 티켓팅 실패하고1 09.20 19:35 109 0
마플 고소결과는 형사 고소결과가 먼저 떠?5 09.20 19:34 69 0
영지 자기도 연예인이면서 냅다 버블구독하는거왜케웃긴데 아 ㅜㅜ 09.20 19:35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8:06 ~ 9/25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