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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솦들 갈라쇼 곡들 중 최애 뭐야 20 09.22 22:34270 3
이창섭 총공팀🔥 10 0:01110 0
이창섭/미디어 오늘의 대표님 10 09.22 14:20168 2
이창섭 내 가슴을 후벼파는 커버곡 1위(부르지오 소취하는 곡) 12 09.22 17:22142 3
이창섭 화보 봐도 봐도 안질려… 진짜 너무 잘생김 7 09.22 19:07146 1
 
내가 창섭이 좋아하는 이유 4 09.20 11:50 105 0
화보에 인마이백 헤어 안나왔지? 3 09.20 11:44 78 0
창섭이 매체연기단 10 09.20 11:41 96 0
근데 또투비라는 별명ㅇㅣ 있었어? 3 09.20 11:32 112 0
나한테 에버랑 그늘언은 2 09.20 11:23 78 3
근데 글씨가 예쁘다는 얘기도 못 들어봤어요.(웃음) 7 09.20 11:08 127 0
그늘언 포함 12곡이라는 뜻인 건가? 보통 디지털 싱글을 원래 포함하는 고얌? 10 09.20 11:02 128 0
얼루어 들어가자마자 7 09.20 11:02 109 0
정규 타이틀 작사일까 추측해봤는데 맞았넹~ 3 09.20 10:58 76 0
🍑 하고 싶은 대로 했으면 그 결과에 대한 책임도 져야 하니 꼭 잘되게 해야겠죠!.. 10 09.20 10:51 139 4
지오 진짜 창솝이 하고 싶은거 다 하게 해줄거야? 3 09.20 10:47 80 0
우리 창섭이.. 살면서 화보 많이 찍어줘 4 09.20 10:40 62 0
매체 연기에 좀 더 도전하고 싶은 생각은 있고요. 무엇보다 계속 노래해야죠. 17 09.20 10:38 226 2
타이틀곡 제목 33 좋다 2 09.20 10:34 86 0
총공팀🍑 음중 시청자위원회 오늘 신청마감!! 4 09.20 10:34 44 0
곡 수 12곡 6 09.20 10:31 106 0
미디어 얼루어 화보 좋다 26 09.20 10:27 1016 16
솦들 다 알아 18 09.20 10:20 267 0
정보/소식 240920 얼루어코리아 창섭이🍑 22 09.20 10:12 320 8
솦들아 팬클럽 키트 구성에 응원봉 포함은 아니지? 6 09.20 09:12 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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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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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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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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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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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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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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