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밤에 하소연이야
진짜 열심히 돈 모아서 오프 뛸 준비했는데,티켓팅 좋은 자리 실패해서 너무 허무해서 탈빠를 결심해서 굿즈 정리 중임... 이참에 현생 열심히 살까? 생각중인데 근데 뭔가 막 마음이 너무 공허해 그렇다고 최애보면 불타오르지도 않아서 더 뭔가 애매하고 힘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