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미디어 얼루어 화보 좋다 26 09.20 10:271011 16
이창섭 헐 대축 하나 더 추가!! 30 09.20 21:41917 6
이창섭 스포요정이였네 ㅋㅋㅋㅋ 24 09.20 18:30420 0
이창섭/정보/소식240920 얼루어코리아 창섭이🍑 22 09.20 10:12318 8
이창섭 솦들 다 알아 18 09.20 10:20266 0
 
키트는 27일 전에 구성 알려줄까? 보통 어떻게 하는지 첨이라 몰라서 3 09.13 21:52 92 0
아가솦들에게 소신발언 하나만..👉👈 12 09.13 21:49 144 2
카드 잘못 선택해서 다시 결제해야 하는데 5 09.13 21:40 77 0
하.. 그러니까 내가 이창섭 팬클럽 1기라는거잖아 3 09.13 21:33 93 0
이창섭이 너무 좋아 8 09.13 21:26 76 2
응원봉 없는 솦들 많아?? 16 09.13 21:13 188 0
키트 구성 궁금하다🤭 4 09.13 21:07 72 0
웃는거 넘이쁘다~♡ 3 09.13 21:04 62 0
나 이영상 너무 귀여움ㅋㅋㅋ 5 09.13 19:48 101 2
나보다 어린 시절의 쨘죠 영상 보면 3 09.13 19:26 76 2
진짜 하루종일 웃음만 나와 6 09.13 19:23 83 0
향기 좋은 남자 4 09.13 17:45 133 0
정보/소식 240913 썸데이 페스티벌 인스타그램 7 09.13 17:40 111 1
📢 이창섭 팬클럽 ✨️1기✨️ 입장하실게요🙋‍♀️🙋‍♂️🙋🎉 74 09.13 17:26 1822 9
스밍🍑🔥🍑🔥 6 09.13 17:26 31 0
똑같은 기사라도 한번씩 눌러서 봐주자 8 09.13 17:09 76 0
탐라가 먼가 또 시끄러운 모양이군ㅋ(역시 슈스복쯍) 25 09.13 16:54 351 4
정보/소식 240913 [#이창섭] 이창섭, 10월 2일 정규 1집 발매…솔로데뷔 6.. 23 09.13 16:37 181 12
기분 째진다 13 09.13 16:08 170 0
머글친구 질문 여기다가 써도 될까? 13 09.13 16:03 1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