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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미녀와 순정남' 최고 시청률 21.8%…2주 연속 자체 최고 경신했다 | 인스티즈

배우들의 환상적인 케미와 스피드한 전개가 주말 안방극장의 취향을 저격한 가운데, 22일(오늘) 임수향, 지현우 배우가 직접 꼽은 캐릭터와의 싱크로율, 기억에 남는 명장면 등이 공개돼 본방사수 욕구를 끌어올리고 있다.

먼저 ‘박도라’와 ‘김지영’ 캐릭터로 완벽한 1인 2역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임수향은 “‘배우’라는 같은 직업과 밝은 성격이 닮은 점이 아닐까”라고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전했다. 또한 “극 중 ‘도라’가 하는 고민들이 많은 공감이 되지만, 지나치게 솔직한 부분에 있어서는 저와 다르게 더 용감한 친구라고 생각한다”고 차이점도 덧붙였다.

또한 임수향은 “극 중 ‘도라’의 작품 ‘직진멜로’씬 촬영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다. 실제로 ‘미녀와 순정남’ 촬영 스태프분들이 ‘직진멜로’ 씬에 출연하다 보니 두 개의 작품을 촬영하는 느낌이었는데, 굉장히 신선한 경험이었다”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촬영 에피소드를 밝혔다.

그런가 하면 지현우는 극 중 도라를 향한 지고지순 순애보를 드러내는 ‘고필승’ 역으로 매 주말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시키고 있다. 그는 캐릭터와 닮은 점에 대해 “일하는 부분에 있어서 성실함이다”라고 드러낸 뒤 “필승이는 때로 상황에 따라 눈치도 잘 보고 맞춰주는데 실제로 저는 매우 솔직한 편이다”라고 다른 점을 설명했다.

지현우는 가장 기억에 남는 ‘고필승’의 대사에 대해 “4회에서 도라를 향한 뒷담화로 드라마가 엎어질 위기에 처한 필승이 “제가 어떻게든 박도라 잡아 오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많은 회차가 남았으니 필승이와 도라의 이야기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 부탁드린다”고 본방 독려도 잊지 않았다.

https://naver.me/Ga2vh29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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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률 더 올라가자 사이다 지영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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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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