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왤케화남



 
익인1
그르게 욀케 화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92 09.21 16:5132582 19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54 09.21 12:1624855 1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2 09.21 22:103558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7 09.21 21:112239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442 18
 
큰방익들아 다들 한달에 순수하게 '덕질에만' 쓰는 돈 얼마야?18 09.20 15:05 101 0
이런 영상 더 알려줄 사람… 3 09.20 15:06 18 0
아씨 앨범 살까 말까 09.20 15:05 14 0
쌍둥바오 사진 찾고있는데 뭔지 아는사람?2 09.20 15:06 30 0
파브리 되게 주는거 없이 호감임4 09.20 15:05 74 0
미야오 평점 1점 받을정돈가39 09.20 15:05 1209 0
장터 오늘 저녁 7시 인터파크 용병 구해요5 09.20 15:05 72 0
제니 필카 나중에 사려면 비쌀까.....?6 09.20 15:05 129 0
도영이 간식핑이다3 09.20 15:05 155 0
피프티 곡 셀렉 살짝 걱정했는데3 09.20 15:04 430 0
은스타 제작진님들:은근 ㄱㅊ .... 원도어일동: 네? 1 09.20 15:04 312 0
요즘 스키즈 어른??같아2 09.20 15:04 192 0
피프티 타이틀 다른 곡인줄 알고 막 듣고 있었는데 와4 09.20 15:04 597 0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나오는 여성 중식요리사 그 분 그냥 여자라서 요리배우기 힘드셨겠네 이랬는.. 09.20 15:03 51 0
흑백요리사 만약 김풍 작가님 나오셨으면 뭔가 웃겼을듯 09.20 15:03 49 0
마플 돌판도 야구쪽도 플미 장난아님6 09.20 15:02 64 0
보스 라이즈는 어디서 봐? 나 외국인데 볼 수 있어?3 09.20 15:03 174 0
내일아이유콘가는데 내일도 비오진않겠지.....7 09.20 15:02 175 0
진정이안됨!!!!진정이안됨!!5 09.20 15:02 130 3
라면의 신. 드라마 이런거 없어? 09.20 15:02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