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 씨의 음주 뺑소니 혐의를 입증해 줄 결정적 증거로 꼽히는 차량 블랙박스의 메모리 카드가 사라진 가운데 증거 인멸 혐의를 받는 소속사 본부장이 경찰에 "메모리카드를 삼켰다"고 진술했습니다.
진심ㅋㅋㅋ현실에서도 증거 인멸 하려고 저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