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1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넨또 각자 최애 넨또 짤 올리고가자 11 09.21 19:19101 2
넨또 이 레전드 1차가 벌써 1주년이래 5 09.19 05:58195 6
넨또 😇😇😇😇😇 5 09.13 22:50148 5
넨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9.19 00:46358 5
넨또넨또러들아 포타 추천하고 갈게 3 09.18 17:01141 1
 
그냥 사귄다고 동네방네 소문내라 18 09.11 00:30 652 28
환장하겠네 09.11 00:22 86 0
해외호텔에서의 모습 사실적시만 해봄 8 09.04 18:36 375 11
물흐르듯 챙겨주네 3 09.04 17:16 224 4
밥 해준다? 사랑이지 2 09.04 12:18 135 7
같은파트 다른 음색 4 09.04 00:26 121 3
ㅋㅋㅋ초록글 나란히 4 09.03 22:06 234 3
이게 맞아...? 4 09.03 21:36 163 3
미친거아니냐 17 09.03 21:21 705 15
그니까 요약하자면 2 09.03 17:57 221 6
제일 심란한 넨또 떡밥 뭐야? 5 09.03 17:50 219 0
어제부터 너무궁금해미치것다 3 09.03 13:39 113 1
아 진짜 하루종일 4 09.03 11:39 119 3
뭘와요우리지금바쁜데 2 09.02 23:07 179 9
아니 이번 떡밥 역대급인데..? 이상해 진짜로 3 09.02 22:33 156 2
뭐하느라 바쁜데 10 09.02 21:54 465 9
넨또 같방소식에 가슴이 웅장해짐 5 09.02 21:32 213 4
이게 넨또감성이야 느껴 2 09.02 19:14 131 9
연상 눈빛이 따뜻하잖어 2 09.02 15:21 116 3
신작 포타 추천! 2 09.02 09:44 103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1:00 ~ 9/22 2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넨또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