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70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혹스ㅣ 고양콘 가는 봉들 고양까지 얼마나 걸리니? 80 09.19 14:242577 0
세븐틴 슬로건 골라 줄 봉.. 28 09.19 19:41503 0
세븐틴 치링치링 음총팀 공지!! 27 09.19 18:10829 6
세븐틴본인표출 10/13일(일) 마지막날 콘서트 나눔 합니다 20 09.19 20:46237 1
세븐틴 봉들 개인적으로 ㅅㅊ하는 캐럿반 컨셉 있어? 20 09.19 18:07465 1
 
봉들아 상암첫콘 끝나고 센트럴까지 5 04.23 00:24 89 0
치링치링 겸 위버스 1 04.23 00:23 41 0
장터 콘서트 자리 교환 구해요 첫 막 (오->왼) 8 04.23 00:23 139 0
타이틀 굿바이 부분 너무 좋다 04.23 00:23 28 0
아 빨리 라이브로 듣고 싶다 04.23 00:23 27 0
우아함을 못 참겠어서 위버스 팬래터 썼다 04.23 00:23 47 0
퍼포팀 스펠 이 착장으로 춤추는 거 상상함 4 04.23 00:22 162 0
아까 순영이가 베스트앨범답게 힘줬다는거 생각났어 04.23 00:22 46 0
이지훈 지금 어느방향에 있냐 04.23 00:21 41 0
네 곡 다 분위기가 아예 달라서 1 04.23 00:20 49 0
지훈아 사랑해 04.23 00:20 25 0
지훈아 너는 정말 천재야 04.23 00:19 25 0
난..트랙샘플러때부터 스펠이 너무 꽂힌다..? 7 04.23 00:19 94 0
뭔가 퍼포먼스가 머릿속에 그려져 1 04.23 00:19 37 0
아니 그니까 이지훈 도대체 뭐냐고!!!!! 04.23 00:18 29 0
봉들아 진짜 가격상관없이 골라주라 6 04.23 00:18 114 0
스펠 약간 웨이브+아돈벗럽 합친 느낌이야… 04.23 00:18 37 0
마에스트로 안무 ㄹㅇ 넘 궁금하다 1 04.23 00:18 41 0
노래 너무 좋다 수고한 우리지훈이 복복해주자🍑 4 04.23 00:16 70 0
유닛곡 추구미 일관적인거 언제쯤 안귀여울까 3 04.23 00:16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9:28 ~ 9/20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