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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자들이 다 가져가서 없을 것 같긴했음 2 09.20 20:09 86 0
마플 시제석 티켓팅 따로한다쳐도 또 업자들이 쓸어갈텐데 1 09.20 20:09 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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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을 안 풀었다고…..?? 1 09.20 20:04 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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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시제 풀 거 같은데...일예 다 끝나고 다음주쯤에는... 7 09.20 20:04 1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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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어 멜론 나 삐졌어 1 09.20 20:04 79 0
정보/소식 사부작즈 페리페라 비하인드 2 09.20 20:02 36 0
드간사람 자리 있는지만 알려줘... 18 09.20 20:02 3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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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번대인데 아무것도 없을듯 2 09.20 20:00 99 0
6천? ㅎㅎㅋ 포기할게..... 09.20 20:00 32 0
헐 페리페라 비하인드! 2 09.20 20:01 31 0
어제보다 더 느린 숫자... 6 09.20 20:01 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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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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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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