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36l 8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넨근데 우리 독방.. 12 09.17 18:27339 0
숑넨숑넨 포타 추천해주실수 잇으실꽈요,,? 13 09.20 18:16195 0
숑넨배드 섹터 또 내려감...? 5 09.20 16:10170 0
숑넨네바나님 단편 미쳣는데 5 09.18 14:32220 0
숑넨 와 안되겟다 얘네 붙으면 안돠겠다 4 09.18 00:07357 0
 
뭐야 나만 이거 이제 봤어???? 6 06.15 00:25 183 0
아 숑넨러들 진짜 개웃기다 14 06.15 00:06 510 0
정성찬이 지금 박원빈 한정 계략공이라고요..? 4 06.14 23:44 152 0
나진짜숑넨이넘쭈아서일생뷸가야 3 06.14 23:37 71 0
형 주머니에 펜 있었음 26 06.14 23:37 1793 0
얘들아 리벤지드라마 5편 왔어.. 5 06.14 22:18 69 0
오늘 벅차다(positive) 1 06.14 21:52 92 0
아니 칭찬은 원비니가 받았는데 왜 10 06.14 21:18 326 4
아니 삐니만 그런줄 알았는데 성차니도 6 06.14 20:49 207 0
여기에 이런 글 써도 되나 아카이브쌤 움짤계쌤 덕분에 행복해 6 06.14 20:38 115 0
마음이 너무 좋아져 11 06.14 20:24 274 0
밤냥이들은 키다리에 웃지만 6 06.14 20:23 121 0
BL NAME ? 10 06.14 20:12 215 0
키다리형이랑 말랑이랑 4 06.14 20:05 72 0
키다리 나타나서 놀란 삔냥이 5 06.14 19:58 154 0
너무 귀여워 잘어울려 7 06.14 19:46 109 0
쿵쾅맨 키다맄ㅋㅋㅋㅋ 6 06.14 19:36 89 0
키다리 바른사나이 13 06.14 19:28 290 0
아 이거 반응 좋은 것봐 11 06.14 19:25 387 0
이거 배치가 완전 오타쿠 하트인데 ㅋㅋㅋㅋㅋㅋㅋ 3 06.14 17:57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ㄱ) 숑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