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46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그여자들 개무섭다 29 0:041583 2
세븐틴 아주 신선한 방법으로 콘가서 나눔할까 생각중 ㅎㅎ 29 1:11533 0
세븐틴본인표출혹시 아크릴 스탠드도 받니? 28 0:44428 1
세븐틴혹시 구럿봉 살 봉있나요! 17 09.21 20:43724 0
세븐틴 고양콘 나눔을 위해 안깠던 앨범 다 깐다 16 09.21 23:26422 2
 
민규우지만 갔으면 민규 솔로 준비이려나 싶었는데 1 09.20 10:19 300 0
나도 티켓 배송왔다! 8 09.20 10:18 236 0
강아지 어디가?! 잘다녀와!!!! 09.20 10:18 23 0
아 잠만 티켓 배송 궁금한거생김 20 09.20 10:17 192 0
민규 어디가??? 5 09.20 10:17 250 0
티켓 재배송으로 원가양도해주는데 캐럿존 제외면 11 09.20 10:12 209 0
취켓팅 1 09.20 10:11 93 0
티켓배송왔대! 2 09.20 10:05 41 0
타싸에 티켓 실물 뜸 4 09.20 10:00 203 0
보통 콘서트 드코는 언제 나왕? 4 09.20 09:57 62 0
친한언니가 팬인데 티켓팅을 실패했거든? 그래서 양도 구해주고 싶은데 6 09.20 09:55 165 0
장터 10월13일 막콘 아차산역 택시팟 할 사람있을까,,? 3 09.20 08:41 53 0
장터 막콘 2층 교환 1 09.20 08:32 128 0
캐럿반 몇몇이 옷 컬러가 비슷해보이는데 09.20 08:22 107 0
출국라이브 떴네 09.20 08:19 125 0
앵콜때 나올수있잖아ㆍㆍ?(ㅂㅍ사는사람?) 6 09.20 07:48 185 0
택시랑 셔틀중에 뭐가 빠를까? 2 09.20 07:37 75 0
장터 첫콘 3층 양도해요.... 9 09.20 02:20 387 0
고잉 이제 봤는데 너무 재밌고 쿠키에 차니가 넘 ㄱㅇㅇ 4 09.20 02:03 106 0
봉들~ 혹시 이거 멤버들 같은지 한 번만 봐주라🥲 18 09.20 01:54 3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4:12 ~ 9/22 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