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ㅍㅁ인데 너무 예민한 사람이 싫어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냥 적당히 예민한거 말고 너무 과할정도로 예민한거.. 옆에 있는 사람 피곤할정도로 예민하게 구는거 너무 싫어

[익인1]

아는 만큼 보이는 거고 차별은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생각해서 난 내가 생각 못한 페미니즘 논제 나오면 걍 입 닫고 있음 무작정 사람 예민충으로 안 몰아가고

[글쓴이]

그런류의 예민함 ㄴㄴ 일상적인거에서..

[익인2]

그렇게 예민한 사람들 덕분에 여성 인권이 발전해나간다는 말에 동감 하기때문에 나는 내가 직접 나서서 개선해나가진 못할지언정 돌 던지진 않을 생각임 피곤하고 불편함을 느껴야 결국 바뀌는게 생기더라.. 모두다 좋게좋게 유하게만 살면 사람들은 현재가 제일 편하기 때문에 바뀌지 않으려고 함..

[글쓴이]

ㅇㄷ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