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전에 덕질하다가 요즘은 열정도 없고 인생이 팍팍하고 요즘 덕질판을 잘 모르겠러서 그냥 찍먹만 하다가 맘에드는 돌 생겨서 버블했었는데 역시 얼마 안가서 식었었는데 갑자기 직캠 생각나서 봤는데 내가 미쳣지 어케 이 용안을 보고 떠났지?? 싶어서 다시 까는중.. 하 그동안 못본거 넘 아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