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5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영현이 실물 본 하루들은 냉미남 온미남 어느쪽인거 같아? 106 09.24 11:257350 0
데이식스 이거 약간 버블 절망편 같지 않아 ? 87 09.24 23:286331 24
데이식스영종도콘 다녀온 하루들아 59 09.24 16:581112 0
데이식스올해 오프 중 가길 정말 잘했다 하는거 있어 ? 51 09.24 09:57832 0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44 10:47618 0
 
하진짜강영현개귀엽네 09.23 22:03 39 0
하 웃겨 영현이 맛있는거 마니 먹네 20 09.23 22:02 417 0
진짜 데식이들한테 너무 고마움,,, 6 09.23 22:00 101 0
근데 스탠딩 되게 빽빽해보이던데 뒤에 뛸공간이 있었어?? 11 09.23 22:01 293 0
아 영현이 ㅂㅎ님 챌린지 추게 된 이유가 6 09.23 21:58 281 1
앵콜 전에 마데노래방은 첫중막 다 똑같았지?? 5 09.23 21:56 162 0
어떻게 말해에서 도운이 드럼스틱 안 부러진거 신기했어 09.23 21:52 22 0
남겨둘게 구름위에서 그럴텐데 그너사몰 아거살 우앞더사 클콘에서 제발......... 9 09.23 21:49 81 0
원래 놓삼 오리지널을 더 자주 들었었는데 09.23 21:49 28 0
드베하 사진 1 09.23 21:46 144 1
심지어 락앤롤 부탁해요 원음을 까먹음 6 09.23 21:44 157 0
우리도 콘서트 라이브 앨범 있으면 좋겠다......... 09.23 21:43 22 0
웰쇼 들을 때마다 4 09.23 21:41 93 0
타이틀이나 매번 하는 노래 중에 클콘에서 뭐가 빠질까? 09.23 21:39 38 0
아니 슛미 왤케 좋지.. 4 09.23 21:39 66 0
아 ㅋㅋㅋㅋㅋㅋ 비욘라 봤는데 프롬포터 크기가 오바로 나왔어 ㅋㅋㅋㅋㅋㅋㅋ 6 09.23 21:32 478 0
벌써 데이식스가 보고싶어… 09.23 21:32 13 0
근데 뭔가 슛미는 매 오프때마다 레전드 갱신하는듯 4 09.23 21:30 134 0
오랜만에 작년 클콘 클립 보는데 반웃은 진짜... 2 09.23 21:30 68 0
오늘은 필이가 올까? 3 09.23 21:29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7:12 ~ 9/25 17: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