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live ar이랑 보컬 다 보정해주는 컨텐츠만 보니꺼 그게 진짜 자기 최애 실력인줄 알아 그러다 어쩌다 앵콜이나 라이브 잘 들려서 털리면 그때는 긴장해서 몸이 안좋아서 등등 그날만 그렇다고 쉴드침 그 증거로 저 보정된 영상들 들고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