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용이 솔로앨범 중에 가장 애정 가는 곡이 moon tour인데 멤버들이랑 다같이 해외여행을 가본 적이 없어서 그런 걸 상상하면서 쓴 곡이래🥹 매번 스케쥴로만 갔지 노는게 목적이었던 적은 없었어서 평소에도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나봐 pic.twitter.com/eQZnXBagtu— 채채 (@baby_obok) March 9, 2024
태용이 솔로앨범 중에 가장 애정 가는 곡이 moon tour인데 멤버들이랑 다같이 해외여행을 가본 적이 없어서 그런 걸 상상하면서 쓴 곡이래🥹 매번 스케쥴로만 갔지 노는게 목적이었던 적은 없었어서 평소에도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나봐 pic.twitter.com/eQZnXBagtu
문 투어 노래 좋아... 멤버들 생각하며 쓴 곡...
여름밤에 듣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