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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콘서트때 소리지르면서 놀면 화장실안가고싶어? 신기해 37 09.20 13:592761 0
세븐틴도겸님 진짜 즐기셔서 옆동네 팬 글 남깁니다ㅎㅎ 18 09.20 22:341456 31
세븐틴양일 티켓말야 따로오나 같이오나? 13 09.20 20:15166 0
세븐틴 봉들 티켓은 무슨색이야? 11 09.20 20:32171 0
세븐틴 도겸이 ㄷㅇㅅㅅ분들 콘서트 갔나봐 12 09.20 20:57580 2
 
캐럿반 몇몇이 옷 컬러가 비슷해보이는데 09.20 08:22 107 0
출국라이브 떴네 09.20 08:19 124 0
앵콜때 나올수있잖아ㆍㆍ?(ㅂㅍ사는사람?) 6 09.20 07:48 183 0
택시랑 셔틀중에 뭐가 빠를까? 2 09.20 07:37 72 0
장터 첫콘 3층 양도해요.... 9 09.20 02:20 381 0
고잉 이제 봤는데 너무 재밌고 쿠키에 차니가 넘 ㄱㅇㅇ 4 09.20 02:03 106 0
봉들~ 혹시 이거 멤버들 같은지 한 번만 봐주라🥲 18 09.20 01:54 382 0
셔틀타고도 내려서 지하철타야되는 봉들은 셔틀탈꺼야?? 9 09.20 01:41 148 0
3층가는 봉들아 시야 대충 어느정도까지 생각하고있어?? 19 09.20 01:39 428 0
드레스코드 있을까나 09.20 01:38 34 0
아니 탐테도 떴는데 나는 왜 오늘도 못자는가ㅋㅋㅋㅋㅋㅋ 09.20 01:20 23 0
고양 막콘 셔틀 소요시간 어느정도일까? 3 09.20 01:11 117 0
다정하지만 다그치는 캐러뜰 2 09.20 01:07 192 1
캐럿반 매번 다뜨고나서 빨리시킬걸 후회하는데 09.20 00:38 118 0
캐럿반 블러 빠진거 5 09.20 00:36 459 0
봉들아 생일박스 구매 빡센가요? 4 09.20 00:35 198 0
세븐틴이 너무 열심히 산다 09.20 00:29 39 0
수녕이 염색했네 09.20 00:29 23 0
호딩이 염색했나보다 3 09.20 00:28 124 0
아이고 연습끝났나보다 09.20 00:28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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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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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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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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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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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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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