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해찬차니 보고 시퍼 2 09.12 00:5010 0
해찬해찬이가 쭈아 1 09.06 00:1511 0
해찬 사랑한다고 말하는 해찬이 보구 가 🥰 1 09.01 00:5048 0
해찬 해찬 팬아트 1 0:328 0
해찬눈물난다... 애기.. 1 08.31 19:4315 0
 
혀기 여기 사르르 웃어줄때< 할때 고개 돌리는데 옆선 에바야 5 03.05 12:29 55 0
햇쨔니 노래교실3탄 오는날 여기 썬히들한테 커피쏴야지이 12 03.05 12:26 98 0
냅다고함 3 03.05 12:14 24 0
~냐 화법 너무 좋아 3 03.05 11:00 49 0
무슨 이런 애기가 다있어? 2 03.05 09:56 40 0
해찬모닝☀️ 4 03.05 07:30 26 0
해찬시🐻🤎💛 3 03.05 06:06 15 0
해찬이한테 누나 소리 듣는 삶... 4 03.05 03:18 41 0
게임에 진심인 해찬이 진짜 너무 좋아해 4 03.05 03:16 32 0
해찬이 라이브 잘해서 좋은것두 있는데 4 03.05 02:33 49 0
챌린지하면서 3 03.05 01:48 39 0
울애깅 왤케 애긴대요... 6 03.05 01:19 58 0
영웅이 1주년이래... 내눈으로 한번도못본 영웅해찬 5 03.05 00:40 37 0
갑자기 해찬이 너무 좋아.. 4 03.05 00:37 29 0
해찬아... 3 03.05 00:29 26 0
본인표출 🤎💛HAECHAN CHALLENGE DAY 5💛🤎 61 03.05 00:00 199 2
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 3 03.04 23:43 41 0
헤(๑❛Ⱉ❛๑)헤 4 03.04 23:23 42 0
해찬이 이번에 완전 사르르곰도리네 2 03.04 23:06 30 0
자기소개하는 해찬이 4 03.04 23:01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0:06 ~ 9/26 1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해찬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