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271 09.25 22:448064 38
연예/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170 10:495900 0
드영배 와 남윤수 퀴어드 관련 인터뷰 개노빠꾸임123 09.25 20:1318440 28
데이식스절대 일어날일 없는 일 말하고 갈래? 83 09.25 21:003728 4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52 10:512034 0
 
피프티피프티에서 장다아 닮은 멤버 누구임2 09.22 03:06 344 0
마플 근데 윳댕러들 스핀 테러 엄청 받더라 3 09.22 03:05 266 0
미인른 좋아해서 얼굴보고 잡았는데 판 최대 마이너야.. 14 09.22 03:05 281 0
나 공부 왜안하지1 09.22 03:05 35 0
혹시 투명교정하는 돌들 있어?? 09.22 03:05 46 0
내씨피 른멤 성격 강단있고 단단해서 너무 좋다 1 09.22 03:04 84 0
마플 나는 다 떠나서 내 최애도 똑같이 사랑 받는 판에 있어보고 싶음 3 09.22 03:04 99 0
밤낮 바꾸려고 했는데 09.22 03:03 34 0
윳댕 넴드 중에 최애왼 많더라 5 09.22 03:03 228 0
내가 좋아하는 거 보고 부모님이 너무 좋아해6 09.22 03:03 205 4
마플 나는 여기서 말하는 른성격이나 른피지컬 있잖아 3 09.22 03:01 91 0
마플 a최애인 ab러들이 b른도 곁다리로 하는 경우 흔해? 3 09.22 03:01 74 0
나 유구하게 이런 알페스 씨피들만 좋아함 3 09.22 03:01 549 0
스밍팀 일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해? 09.22 03:00 72 0
성찬이는 앤톤이랑 3살차인데도 베이비니 뭐니 했는데12 09.22 03:00 1099 10
어제 아이유 콘 갔다온 이후로 아직도2 09.22 02:59 204 1
마플 와 나 좋아하는 작가님 포타 갑자기 ㅠㅠㅠ 6 09.22 02:59 200 0
난 남자x남자로 먹는게 좋음 6 09.22 02:58 104 0
마플 대메가 ab면 ba bc 중에 뭐가 더 공격받을까 11 09.22 02:57 166 0
제베원 이육대 분량 많이 있어?5 09.22 02:57 4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2:44 ~ 9/26 1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