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마크양~♡
마크야... 무작정 해달라고 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정말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맙다...
너♡가 내 곁에 있어서 정말 행복해
내 복인 것 같아 ㅎㅎㅎ
너의 모든 걸 응원할게.
우리 마크가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어~
도영의 포말 ⟪마지막 이야기⟫ #MARK #마크
— 데이² ⁰ ⁰ (@nctMARKpretty) April 21, 2024
우리 도영이형이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하고 싶은 것도 다 해보면서
그 안에서도 늘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고
“어떤 일이 있어도 나도 형의 편이 되어줄게” pic.twitter.com/Uhu1mMU3h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