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809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4 09.19 21:59806 0
플레이브2시에 md 공지온다 27 13:17244 0
플레이브 헐 미ㅁ미누님 플부 언급 26 09.19 22:491181 6
플레이브이따 2시에 27 09.19 13:441046 0
 
멤버들 웃는소리만 들어도 너무 행복해 🥹 09.19 23:40 19 0
레전드 뱅이니까 1 09.19 23:37 101 0
방송 보면서 물만 마셔야지 했는데 09.19 23:37 43 0
🍈 ㅈㄱㅇㄱㅅ 못한 플둥이들 어서 달리쟈 4 09.19 23:31 29 0
너무 웃으면 지치는데 2 09.19 23:29 65 0
부산 온콘 같이 볼 플둥 업나 09.19 23:28 45 0
혹시 다들 캐릭터에 빙의된거 아닌지 3 09.19 23:28 197 0
비하인드컷도 약간 화질 올라간거같은디 1 09.19 23:26 92 0
콘서트 본인확인 빡세다는데 그럼 입장시간 엄청길어?? 18 09.19 23:25 267 0
목소리 개좋은데 화면이 개유치해 2 09.19 23:25 228 0
오늘 노아가 계속 은호는 제 밑에 있습니다 했는데 09.19 23:18 89 0
오타쿠와 갓반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09.19 23:17 348 0
연습하자는거 보니 애들끼리 게임 더했나?👀 1 09.19 23:15 144 0
나 지짜 예주니 사투린지 몰랐어ㅋㅋㅋㅋㅋㅋ 5 09.19 23:14 229 0
예준이 소원이 1년 반만에 이루어 졌으나.. 7 09.19 23:09 232 0
아티스트의 요청이 있었습니다 팬튜브 경영진분들은 이 장면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13 09.19 23:07 694 0
진짜 사위즈 기깔나게 사위에 머무는 것도 개신기해 09.19 23:06 56 0
와 나 혈관쇼크 몰랐어ㅋㅋㅋㅋ 3 09.19 23:03 306 0
밤비 세계관 개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4 09.19 23:03 256 0
사위즈 이제 모든것에서 영원히 4위 싸움을 하게 되 09.19 23:02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3:48 ~ 9/20 1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