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51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 오늘자 장충6 09.19 13:46204 0
온앤오프그 바분 응원법 바뀐거 그게 뭐야? 13 09.19 23:34166 0
온앤오프바마몬에서 궤도를 비껴간 혜성일뿐야 부분 3 09.18 23:54149 0
온앤오프나눔존??? 3 09.19 23:37142 0
온앤오프빡이들아 이번 콘서트 본인확인 있던가?? 2 09.19 20:27102 0
 
티랑 바막 자켓 ㄱㅊ지않아? 퓨즈들아.... 2 09.06 18:34 61 0
바막 예쁜데?? 2 09.06 18:34 83 0
정보/소식 2024 온앤오프(ONF) CONCERT [SPOTLIGHT:THEHIDD.. 7 09.06 18:30 114 1
앙콘 엠디 빨리떴으면 4 09.06 13:58 103 0
슬픔이 따라하는 기쁨이 같애 🤓 3 09.05 22:02 136 0
이번 콘서트에서도 앵콜이벤트 했음 좋겟다 5 09.05 19:48 160 0
컨포 미모에 그림자가 없는데 이게 맞나요? 1 09.05 19:45 75 0
의상 엄청 반짝거려 2 09.05 18:37 100 0
아 저번 콘서트때 얼굴있는 엠디 좀 많이 사놓을걸 1 09.05 18:11 98 0
정보/소식 콘서트 컨셉포토 4 09.05 18:08 86 0
나 진짜 라이츠온 보고싶은데 4 09.05 17:01 58 0
장터 왁스타블렛 교환할 빡이?! 숙소1<->숙소2 3 09.05 02:11 56 0
온팀 이 사진 처음봐..🥹 2 09.05 00:42 127 0
유토 대학생에 로망? 있는거 귀여워 ㅠㅠ 3 09.04 21:49 80 0
쭈니는 맨날 산책하는것같아 5 09.04 19:31 177 0
사운드웨이브 온라인에서 산거 앨범 럭키드로우로 산건데 포카가 없는거같태 4 09.04 17:22 134 0
혹시 콘서트장에 편지함? 같은거 있어 ..? 3 09.04 17:08 153 0
공연중에 응원봉 꺼지진 않겠지? 10 09.04 12:54 233 0
진짜 힘들때 들으니 눈물난다 4 09.04 12:17 148 0
엘피 못샀거나 더 사고싶은 퓨즈 예사에서 지금 팔아용 4 09.04 08:20 123 0
tiz.net/data/cached_img/upload_thumb/2024/09/19/23/b2db80c8fa24529cfb071d4592308c3c.jpg" alt="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