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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멜로디~ 4 03.23 11:27 231 4
미디어 성재 뉴짤(화보 B컷) 17 03.23 10:00 295 5
설들아 피곤하지 않니? 8 03.23 10:00 195 0
오늘 비투비 좋아한지 3100일👀 4 03.23 09:18 90 1
.. 48 03.23 06:26 2698 1
구공탄 사이 좋은거 볼 때 마다 너무 보기 좋아 11 03.23 03:10 331 2
진짜 예쁘고 소듕하다....🥹 12 03.23 02:13 288 0
근데 오셜비 제발 비투비 멜로디 불협화음 1 03.23 01:20 320 0
매번 고마워 6 03.23 01:03 230 2
김칫국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종료됐구나 3 03.23 00:59 202 0
비투비 그냥 오늘 당장 컴백하면 안 되나 3 03.23 00:34 145 0
일단 글 올라온 것부터 우린 틀렸어 2 03.23 00:28 2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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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사 먼저 안 줘도 되는데...🙄 03.23 00:15 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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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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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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