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나 대본집은 몰라도 굿즈는 진심

시간지나면 정말 그냥 두기도 버리기도 애매한 것들이 되던데

뺏지나 키링 모으는거 정도가 그나마 제일 나은거지 티셔츠.이런거 정말 아무짝에도 필요없어지더라

[익인1]

다 아는데도 사는거ㅋㅋㅋㅋ

[글쓴이]

돈이 넘쳐나면 모를까 난 이제 그런 거 사서 쓰레기 만드는것도 환경에 못할 짓이라는 생각까지 들어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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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포토에세이는 오때

[글쓴이]

가끔 들춰보는데 그것도 종영 뒤 얼마간일뿐이지
또 다른 드라마 또 다른 배우가 계속 오는데 그거 볼 일이 없어지는게 당연한 흐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