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2 16:052275 8
제로베이스원(8) ㅅㅍㅈㅇ 장하오 에반데... 62 0:005408 38
제로베이스원(8)본인표출막콘가는 9X 년생 있어???? 56 09.20 22:50890 0
제로베이스원(8) 틈새라면 부스 38 09.20 15:006440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제로즈존 포카! 27 09.20 12:28712 13
 
장터 중콘 제로즈존 포카 한빈→하오 구해 15:01 26 0
온콘 볼지 cgv갈지 아직 못정함 3 15:01 97 0
사첵 줄 서기 시작했어?? 1 14:59 66 0
장터 제로즈존 1일차 규빈유진 양도해 3 14:59 48 0
와 제로즈존에서 매튜로 한빈이 바꿈 4 14:58 245 0
사운드체크 몇시부터야? 1 14:58 64 0
사쳌 시작 전꺄지는 입장 가능해?? 14:58 10 0
장터 제로즈존 매튜 > 리키 구해! 14:56 8 0
장터 제로즈존 교환구해! 나:유진 -> 콕:하오나 한빈 14:56 8 0
얘들아 제로즈존 포카 받을때 포카랑 엽서 한장씩 주는거 맞지? 4 14:54 90 0
장터 제로즈존 태래>한빈 구해요 14:53 9 0
공연 몇시간 정도 해? 2 14:53 82 0
장터 제로즈 매튜-> 한빈 하오 유진 구해요 14:53 7 0
장터 2일차 제로즈존 포카 교환 유진이 있어 14:53 24 0
엥 나 지하철타러왓는데 올공역에 1 14:53 187 0
4시에 도착할 것 같늠네ㅔ 14:53 28 0
2층 퇴장하는데 시간 오래걸리나? 5 14:52 72 0
사첵 줄 게이트 2 14:52 54 0
콕들아 지금 제로즈존 줄 길어 14:51 85 0
장터 2일차 매튜 건욱(나)으로 1일차 규빈이(콕) 교환 구해! 3 14:51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