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다들 어케 됐어?? 33 09.20 14:01566 0
투바투 새벽에 형아 사녹 따라온것도 너무 귀여운데 16 09.20 20:26248 0
투바투갸악 16 09.20 14:08179 0
투바투 범규 연준이 응원하러 갔다 12 09.20 15:38167 0
투바투스탠딩석했더니 당첨이다 14 09.20 14:00117 0
 
분명 연준이 믹테 활동인데 왜 나는 2 09.20 20:23 74 0
밋그랑 븨앞… 09.20 20:19 72 0
금욜밤 + 비내림 빡신데 재진입 기특하다7 09.20 20:07 55 0
탑백 재진입!! 스밍+다운 고고!!🔥🔥🔥🔥🔥 10 09.20 20:06 41 0
뚜뚜 'YEONJUN's Mixtape: GGUM' M/V BEHIND THE .. 09.20 20:00 14 0
장터 후쿠오카콘 딜레이뷰 분철 5 09.20 19:56 36 0
선물하기 같이하자🫶 2 09.20 19:27 24 0
마플 좌석 추첨제로 다푼거아니지..? 14 09.20 18:57 200 0
연준이 무릎보호대 너무 이쁘다!!!4 09.20 18:43 67 0
뚜뚜 오늘의연준 @ 뮤직뱅크 4 09.20 18:28 66 0
연준이 기특해요 장해요 잘했어요 09.20 18:16 16 0
장터 위버스 재팬 대리 구매? 가능한 뿔 있어?? 5 09.20 18:16 77 0
얘드라 위버스샵 재팬 껌 품절 풀렸엉 4 09.20 18:09 69 0
우리 담컴백 재밌을거 같다 ㅋㅋ 3 09.20 17:46 104 0
비오는 날 차트 방어 잘 해야함 🔥🔥🔥🔥🔥 9 09.20 17:41 58 0
🔥7시까지 선물하기 같이 하자🔥 7 09.20 17:37 27 0
일본모아들 이런거 좋아하나? 음악인급동#2 3 09.20 17:36 85 0
OnAir 연준 인터뷰함다 1 09.20 17:33 23 0
오늘의 행복 1 09.20 17:26 28 0
스윗앙콘 모아봉 1되나,,,,,,, 10 09.20 17:26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