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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래 타래들아!! 6 09.22 23:3980 0
 
오늘 태래 보컬차력쇼 미쳤다 2 09.21 21:01 38 0
태래님 오늘 얼굴 짱….😻 7 09.21 20:44 45 0
나 분명 태래 라이브 들으러 간건데 2 09.21 20:44 47 0
앵콜 태래 바지에 3 09.21 20:04 35 0
볶덮머강아지를영원히사랑함 2 09.21 16:41 23 0
나 드디어 태래 실물보러가ㅠㅠㅠ 6 09.21 16:41 36 0
오늘 강아지자나🥹🥹🥹🥹 5 09.21 16:36 23 0
🏦 태래 뮤직뱅크 금고 털이 🏦 3 09.21 15:42 26 0
ㅇ주ㄹ님 현장수령 파리크라상이 올공 3출이야?? 2 09.21 13:07 66 0
게임적립 추천..! 2 09.21 11:55 33 0
정보/소식 태래 인스타 💛 7 09.21 01:19 32 2
혹시 셀럽챔프 가능한사람 도와줭 2 09.21 00:49 36 0
태래 앙가드 마지막에 1 09.21 00:19 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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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콘다녀왔는데 태래 마이크 음질 진짜 좋은 듯 2 09.20 23:33 57 0
첫콘간 타래들아 태래실물후기 공유해주라 5 09.20 23:23 106 0
타래들 콘서트 꼭 가.. 6 09.20 23:04 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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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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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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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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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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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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