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완전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전자는 엠씨가 말하는것마다 다 웃끼고 팬들 무대위로 올라와서 개인기 하고 이런거 안좋아하는데 그런것도 웃끼고 다 너무 재밌었는데 진짜 다녀와서 와 재밌었다 생각만 계속한듯
후자는 옆에서 계속 폰보고있더라 지루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감흥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