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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물론 업보 스불재 그런 말 다 이해하지만 난 걍... 너무 이성 잃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되네 광기 같음



 
익인1
광기는 ㄷㅅㅍㅋ인데
4개월 전
글쓴이
그게 뭔데... 내 눈엔 여기가 광기로 보인다고 ㅋㅋㅋ 아니 이런 거 못 넘어가니까 광기로 보이는 거임
4개월 전
익인2
본문 공감해서 걍 가만히 있는중
근데 본문 같은 말 쓰면 다들 달려와서 뭐라하니까 조심혀...

4개월 전
글쓴이
첫댓 보니까 이해되네...
4개월 전
익인2
응 찔려서 달려오거든.. 적당히 정당한 비판만 하는 사람들 자체도 적기도 하고...애초에 ㅇㄱㄹ들도 많아지고 분위기에 휩쓸리는 사람도 많아서
나도 미치지는 말아야지 싶더라

4개월 전
글쓴이
ㄹㅇ 심해 걍 악플밭임 어느 정도 선을 못 지키는 느낌? 그래서 커뮤 끊어야 하는 이유 요즘 절실히 느끼는 중
4개월 전
익인2
나더 요즘 느껴 내나이가 25살인데 나보다 어리고 미성년자인 친구들은 쉽게 분위기 타서 악플 남길것 같은 분위기라 좀.. 커뮤에 연령제한이 있을 필요도 보이고
4개월 전
익인3
ㄴㄷ 저렇게 미치지 말아야지 하는중
4개월 전
익인4
그냥 똥과 똥들의 대결같음...제3자가 보기엔 하루종일 까질하는애들이 더 질리는거 모르나봐
4개월 전
익인5
공감,,, 미쳐있어,,, 신난거같음
4개월 전
익인6
ㄹㅇ 다들 정의실현하는 나에 취해있는거같아 현생의 불만을 그렇게 쏟아내는거같아
4개월 전
익인7
재밌는 통계가 하나 있는데 넷상에서 1만명이 글을 보면 평균 1백개의 댓글이 달리고 1천명이 글을 보면 1십개의 댓글이 달리는 법칙이 있다고 함 그만큼 댓글을 절대 안쓰고 관전만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는거임 근데 여기서 문제가 댓글을 매번 쓰는 사람중 쓰니말대로 이미 너덜해질대로 너덜해진 주제의 글들은 객관성이 무너진채로 쓰는사람들 밖에 안남는다함ㅋㅋㅋ 그래서 쓰니가 말하는 광기라는 말이 공감되는 부분임 결론은 나머지 90%가 댓글을 안쓴다해서 쓴 댓글들의 의견이 같을거라는 착각은 위험하다는 뜻이라 생각함
4개월 전
익인9
공감
4개월 전
익인8
요즘이 아니라 일 터지면 항상 그랬음 그냥 내 돌이 타겟이 될 때만 체감될뿐..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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