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정도까진 아니더라도 본진이나 최애로 뭔일 터지면 비슷하게 현타가 배로옴ㅇㅇ 냉정하게 조절하는거 쉽지 않은데 그래도 덕질하다보면 저 말이 뭔 소리인지 알게되는것 같음 마냥 좋은일만은 있을 수 없어서 덕질하다보면 별일 다 생기는데 좋아하는만큼 행복감과 불안함이 공존하는건 사실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