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안팔리는 건 창고에 보관하고 있다가 폐기처분한다는 뜻같은데 내가 이해한 게 맞아?
'이번에 반품조항을 넣어서 판매부진시에는 반품 가능하도록 협의를 햇는데' 이부분이 그렇게 읽혀서
앨범 관련하여 UM이 위버스컴퍼니를 통해서 수입을 진행하고 있으나, 추가 10만 사입한 부분에 대해서는 6월 공연 이후 반품가능한 조건으로 진행할거 같습니다. 근데, UM이 반품으로 인해 발생하는 운송비 + 창고보관비에 대해서는 이후 진행하는 ㅁㅁㅁㅁ 사입가에서 조정되서 진행될거 같은데요
반품진행시 UM이 위버스컴퍼니한테 진행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YGP로 진행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일본에는 일단 25만장 수준으로 보내는거로 협의했습니다 다만 이번에 반품조항을 넣어서
판매부진시에는 반품 가능하도록 협의를 햇는데
반품을 위버스통해서 할지 YGP 통해서 할지 문의가 와서요?
※질문
그니까 안팔리는 건 창고에 보관하고 있다가 폐기처분한다는 뜻같은데 내가 이해한 게 맞아?
'이번에 반품조항을 넣어서 판매부진시에는 반품 가능하도록 협의를 햇는데' 이부분이 그렇게 읽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