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반품가능한 조건'에 대한 질문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니까 안팔리는 건 창고에 보관하고 있다가 폐기처분한다는 뜻같은데 내가 이해한 게 맞아?

'이번에 반품조항을 넣어서 판매부진시에는 반품 가능하도록 협의를 햇는데' 이부분이 그렇게 읽혀서

앨범 관련하여 UM이 위버스컴퍼니를 통해서 수입을 진행하고 있으나, 추가 10만 사입한 부분에 대해서는 6월 공연 이후 반품가능한 조건으로 진행할거 같습니다. 근데, UM이 반품으로 인해 발생하는 운송비 + 창고보관비에 대해서는 이후 진행하는 ㅁㅁㅁㅁ 사입가에서 조정되서 진행될거 같은데요

반품진행시 UM이 위버스컴퍼니한테 진행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YGP로 진행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일본에는 일단 25만장 수준으로 보내는거로 협의했습니다 다만 이번에 반품조항을 넣어서

판매부진시에는 반품 가능하도록 협의를 햇는데

반품을 위버스통해서 할지 YGP 통해서 할지 문의가 와서요?

※질문

그니까 안팔리는 건 창고에 보관하고 있다가 폐기처분한다는 뜻같은데 내가 이해한 게 맞아?

'이번에 반품조항을 넣어서 판매부진시에는 반품 가능하도록 협의를 햇는데' 이부분이 그렇게 읽혀서

[익인1]

반품을 하이브로 하는거임

[글쓴이]

이걸 이해를 못하겠어 내가 재무재표를 이제 배워서 그렇거든

[익인1]

반품을 하이브 계열사로 하는거 그니까 안팔리는 건 창고에 보관하고 있다가 폐기처분한다는 뜻 그거 맞음

[글쓴이]

아! 이해했어!

[익인1]

ㅇㅇ그니까 창고비가 나오고 그러는거임

[글쓴이]

1에게
맥락이 그런거 같은데 설마 했다 고마워

[익인2]

반품을 음반사가 아니라 하이브였구나..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