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성격 자체가 남얘기 이렇데 저렇데 말하는거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고 대화에서 늘 조용히 듣는 포지션임 인스타는 하는데 그냥 릴스나 숏츠좀 보다가 끄는 스타일ㅋㅋ 그래서 너는 자주보는 사이트 있냐 하니까 없고 그냥 가십얘기 자체가 귀찮고 피곤하대 그리고 댓글 안쓰는 이유를 물어보니까 성인되고 어릴때 쓴 댓글을 발견했는데 그당시엔 엄청 바른소리라고 생각했던 글이 커서보니까 너무 공수치였다고 마치 초딩때 쓰던 게임 닉네임을 마주한 기분이였다함ㅋㅋㅋ 그래서 요즘같은 세상에 댓글 안쓰는 너가 부럽다고했음.. 조회수 대비 댓글수만 봐도 이런사람들이 사실은 더 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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