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랑 선물이 요즘 내 눈물 버튼이랄까
소나기 듣다가 선물을 들어도
선물 듣다가 소나기 들어도
걍 슬픔 ㅠㅠ
내가 느끼기엔 소나기랑 먼가 선물이 내용이나 풍기는 가사의 느낌이 비슷해서 구런지 뭔가 더 훅 다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