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59 0:132126 0
플레이브문득 궁금해서 내 주거래 통장 잔액 보고 옴 28 12:031020 0
플레이브라뷰 가는 플둥이들 다들 팝콘 먹을거야? 21 15:46307 0
플레이브17 09.21 08:261262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어케 보관해? 22 09.21 12:01349 0
 
한결같은 허티……… 7 04.22 16:19 270 0
근데 웃긴거 도은호 늑대파 수장 채밤비아님?? 10 04.22 16:18 249 0
거미 붙었다 어디서 들어본 것 같더라 9 04.22 16:18 205 0
하민이 혼자 연습하다가 팀 생기고 행복해서 9 04.22 16:17 188 0
너무 많은걸 봤더니 04.22 16:17 80 0
야타즠ㅋㅋㅋㅋ 왤케웃곀ㅋㅋㅋ 12 04.22 16:17 266 0
이거 혹시 음성 인터뷰니 1 04.22 16:17 84 0
인터뷰만 봐도 이미 라이브가 그려지는거 정상? 04.22 16:16 70 0
아 일해야하는데 1 04.22 16:16 80 0
얘들아 나 플 이해못했는데 뭐 봐야함? 5 04.22 16:16 216 0
어림없는 생각입니다 1 04.22 16:16 87 0
어니 어떻게 인터뷰 질문이 1 04.22 16:15 126 0
추구미가 진짜 개웃겨 ㅋㅋㅋㅋㅋ 5 04.22 16:15 177 0
오늘도 밤비에게 감사를..💗 2 04.22 16:15 157 0
집에서 혼자서 오랫동안, 매일매일 춤 연습을 해오다가 04.22 16:15 86 0
노아까지 보니까 애들딘짜 다 고양이같은데 은호는 1 04.22 16:15 132 0
옷에 거미가 붙었어! 털어!! 04.22 16:14 100 0
하민이는 인터뷰에서도 의젓했다가 아기였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4.22 16:14 109 0
두시간동안 개바빴음 ㄹㅇ 04.22 16:14 84 0
옷에 거미가 붙었어! 털어!!! 1 04.22 16:13 9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