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토요일 관극한 익들아 어떻게 입고 갔어? 11 2:29249 0
연극/뮤지컬/공연 하데스타운 드림씨어터 자리 좀 봐주라 7 09.21 23:5567 0
연극/뮤지컬/공연재관할 증빙 티켓 이름 안 같아도 되는 거지?5 1:19114 0
연극/뮤지컬/공연내일 하타 양도해야하나... 5 09.21 20:45195 0
연극/뮤지컬/공연킹키 엔젤들 이름은 없어?? 4 13:30157 0
 
머더발라드) 세미막 커튼콜 후기를 쓰겠닼ㅋㅋㅋㅋ 06.29 22:44 347 0
여보셔) 유부영범의 추측해봐!듣고싶다27 06.29 19:50 376 0
엘리자벳) 뜬금없이 입덕할것같애ㅜㅜㅜㅜ8 06.29 19:48 400 0
연극/뮤지컬) 공연중 팔짱끼는거 안좋아보여?20 06.29 18:53 749 0
블랙메리포핀스) 방금 낮공!5 06.29 17:15 236 0
딤프 가는 익인이들 있어?2 06.29 16:05 147 0
얀코) 재규니 슈키라 또나온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 06.29 16:02 628 0
김종욱찾기) 보고싶다1 06.29 15:42 205 0
모차르트) 낮공 1막 인터야!4 06.29 15:34 219 0
대구 소극장 연극. 뮤지컬 추천!! 06.29 14:53 174 0
여보셔) 정원수노는 어땠어?? 06.29 11:07 147 0
피맛골) 타오르고 타올라 고은채가 되어3 06.29 10:27 257 0
우리나라는 언제쯤 뮤지컬쪽 환경이 덜 열악해지려나...3 06.29 03:34 239 0
여신님이보고계셔) 좌석 잡았는데..8 06.28 23:37 353 0
디셈버) 지니타임에 디셈버 안내방송 부르는 샤준수7 06.28 23:33 568 0
여신님이보고계셔) 여보셔 사연이 올라온다면... 늘보는 더이상 나오지 않겠지?4 06.28 22:50 450 0
여신님이보고계셔) 오늘 3시 공연 진짜 좋았다ㅠㅠㅠㅠㅠ1 06.28 21:34 239 0
피맛골연가) 그냥 올려주기만 해...(해탈)1 06.28 19:49 208 0
있자나 예당 오페라극장 1층6 06.28 19:02 336 0
진짜미안ㅠㅠㅜ자리 질문이야ㅠㅠ자리좀봐줘..ㅍ푸퓨ㅠㅜ18 06.28 18:54 31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