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 1시간 뒤에 사니 돌가 쇼... 6 09.21 20:45152 0
에이티즈 아니 마돈나님이 공계 팔로한거 대박이다 5 17:19260 0
에이티즈종호 ㅇㅇ선배님 콘 갔구나!! 7 19:08197 0
에이티즈 사니 검정옷은 언제 입은거야? 5 8:02167 0
에이티즈 밀라노 티니들이 오제형 대표님 완전 반겨주네ㅋㅋㅋㅋ 4 09.21 19:03223 0
 
먼지들 공식에서 내줬으면 하는 굿즈 뭐있어?? 19 03.02 15:09 281 0
이거 팬굿즈 너무 이쁘다ㅠㅠ 5 03.02 14:53 167 0
먼지드으으을 다들 머해애애 24 03.02 14:27 199 0
개학 개강 했지만 출첵 함 해볼까??? 95 03.02 14:08 661 0
아아ㅠㅠㅠ 에나비랑 사니 팬아트 좀 봐 귀여워ㅠㅠ 10 03.02 13:55 191 0
아ㅋㅋㅋㅋㅋㅋㅋㅋ신학기 용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3.02 13:29 175 0
트타 모음영상 있어ㅠㅠ 1 03.02 13:08 41 0
아 그러네 푸른빛이 제일 뜨거운 색이지 3 03.02 12:35 101 0
사니 사람조아고양이인게 좋다... 4 03.02 12:15 128 0
헐 홍대에 윤호 생일광고 걸린거 진짜 키치하고 예쁘다 11 03.02 11:54 484 1
진짜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3.02 11:47 103 0
에이티쥬 유튭 채널 만드려고 하는데 소재 추천받아요!! 15 03.02 11:41 268 0
애들 언제 컴백하려나 ㅎ 2 03.02 10:30 98 0
에이티니오늘도 좋은 하루 보냉 9 03.02 08:23 136 4
아 이거 뭔가 그 벌레한테 저리 가 친구야😡 하는 홍중이 같아 4 03.02 02:41 123 0
개강 개학 해도 독방 자주 들어와야 대… 14 03.02 02:09 163 0
순두부다 3 03.02 02:03 55 0
티즈들 나중에 자컨찍으면 보고싶은거 뭐있어?????? 6 03.02 01:24 120 0
먼지들 젤 좋아하는 무대 착장 모야!! 4 03.02 01:23 48 0
얘들아 뜬금없는데 진짜 민기가 너무 설렌다.... 5 03.02 01:15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58 ~ 9/22 2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