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09l 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앨범깡하면 포카 누구잡이야?? 57 09.22 21:421470 0
라이즈 박원빈 ㅋㅋㅋ 머리 계란ㅋㅋㅋㅋㅋㅋ 34 09.22 17:202017 4
라이즈 팝업 5만원 특전 빈앤톤 유닛포카 나왔어 😭 19 09.22 22:06436 6
라이즈 엥 자석즈 찜질방 간 거임??? ㅋㅋㅋㅋㅋ 19 09.22 17:02742 1
라이즈숑톤 숕넨 사귄다 17 09.22 08:521040 10
 
몬드들하고 대화하고싶다ㅜㅜ 3 09.15 19:05 38 0
지금 다 울고 있다능데....... 9 09.15 19:00 317 0
3시간 하네?????? 5 09.15 18:54 259 0
담부턴 무조건 올콘 5 09.15 18:45 78 0
오늘 원키스 이벤트 하염없이 기대중인사람 👀 09.15 18:42 46 0
앙콘 첫 날 아이컨택 2 09.15 17:41 122 0
혹시 우리 팬콘 세트리스트 2 09.15 17:36 127 0
OnAir 동생들에게 은석이는 대체 뭘까 2 09.15 17:28 261 1
라이즈가 추는 스티키를 온콘으로라도 보는 추석 연휴 4 09.15 17:18 110 0
오늘 막콘 왤케 분위기 좋아? 3 09.15 17:08 352 0
대박 앤톤진짜모델같아 2 09.15 16:35 183 6
진짜개고민하다가 4시5분에 온콘 구매했는데ㅜㅜ 2 09.15 16:34 202 1
딜레이스트리밍 분철껴줄사람 있나요ㅜㅜㅜ 1 09.15 16:00 101 0
OnAir 🧡온콘 달글🧡 984 09.15 16:00 4422 0
오늘 달글 없나?! 그냥 파면 되나? 1 09.15 15:58 50 0
장터 온콘 분철 2 09.15 15:56 81 0
비욘드 라이브 소리 안 들리는데 7 09.15 15:54 106 0
혹시 늦어도 입장가능해..? 2 09.15 15:53 90 0
응원봉 없으니까 너무 허전해ㅠㅜ 09.15 15:50 42 0
중콘 간 몬드들아 9 09.15 15:44 1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58 ~ 9/23 8: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