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내보내고 나면
어도어는 그냥 빈 영지가 되는 거잖아
그걸 누구한테 줄지 정하는 과정에서 충성 경쟁을 시키는 것 같달까
그 레이블을 키울 사람한테 주는 게 아니라 방시혁에게 충성한 사람에게 포상하려는 것처럼 느껴짐
그럼 누가 얼마나 충성했는지 가려야할 거고 그 과정에거 여럿 이름들 나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