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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빈 연성러 To.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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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톤근데 마베들 조용히있다가 달려온거 귀엽다 10 09.21 23:27345 0
숑톤 이거약간 심야데이트하는 느낌 8 09.20 11:12263 8
숑톤나 진짜 여섯시에 기상했는데 트위터 들오가자마자 숑톤 떡밥 보여서 기분좋게 하루.. 12 9:06135 2
숑톤 팝업에 숑톤사진 분위기 조타 8 09.21 11:47159 6
 
솔직히 어제 목격담뜨고 사진이나 영상 바로 떴으면 이정도 도파민은 아니였을거같음.. 5 10:46 43 2
탐라에서 이거보고 빵터짐ㅋㅋㅋ 4 10:22 103 0
9월 숑톤도 개끼는구나 7 10:21 88 2
숑톤하면서 굳이 싶었던 떡밥 1위 생각하면서 들어와바 4 10:03 64 1
숑찬님 소유욕 그만 드러내줬으면 좋겠어 2 10:02 39 1
나 진짜 여섯시에 기상했는데 트위터 들오가자마자 숑톤 떡밥 보여서 기분좋게 하루.. 12 9:06 136 2
그와중에 내씨피 피지컬.....미치겠다 5 0:15 204 6
얘들아 sbn콘서트에 찬영이 동생도 같이 갔는데 17 09.21 23:38 709 7
근데 마베들 조용히있다가 달려온거 귀엽다 10 09.21 23:27 345 0
숑톤이 휴가때 sbn콘서트를 같이 보러가는 사이라고,,??? 18 09.21 23:17 259 8
숑톤 증명사진 가이드라인 1 09.21 20:25 89 2
이거 너무 찰떡이다 2 09.21 17:21 104 3
아 드릭 드래그 재밌다 1 09.21 14:13 56 0
팝업에 숑톤사진 분위기 조타 8 09.21 11:47 159 6
진짜 행복해보이네 5 09.21 11:08 156 6
🐶🐶커플인건 아는데 냉하게 나왔을때가 너무 좋음 4 09.20 23:59 126 5
이거약간 심야데이트하는 느낌 8 09.20 11:12 263 8
숑톤 떡밥 먹을때마다 숑차나 고맙다 이러고 입에 헐레벌떡 집어넣음 4 09.20 10:23 132 2
남친말 들어주는건 연하남친뿐 11 09.20 00:30 284 14
솔직히 안믿김 11 09.19 23:47 30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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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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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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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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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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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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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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