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평소엔 괜찮은데 침대에만 누우면 가슴갑갑함

이게 진짜 심해서 가끔은 어후 하면서 앉아있다 다시 누움..

또 어쩔땐 속도울렁거리고 구역남

근데 신기한게 팔을 머리위로 올리몀 괜찮아져...왜이럴까..



 
익인1
역류성 식도염?
3개월 전
익인2
정병 ㅋㅋㅋ쿠ㅜㅜㅜㅜ 위장 문제인 듯 검진 한번 받아봐
3개월 전
익인3
이석증..?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394 16:5115454 1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72 12:1610011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4 16:052717 11
성한빈 ㅅㅍㅈㅇ 35 16:061099 4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1 16:322081 2
 
아 데식 콘서트 이부분 지렸어.... ㅅㅍㅈㅇ2 20:38 129 0
슴 원래 수도권으로 시구 돌리고 제왑도 엘지로 보내는데3 20:38 438 1
남동생 있는 그림러인데 2 20:38 50 0
콘서트만 갔다오면 눈이랑 두통이 항상 온다.. 자주가는데 맨날 두통약 챙겨다님 ㅠ4 20:38 32 0
젤네일 받은지 일주일만에 제거하고 다른 아트 또 해도 돼..?3 20:38 41 0
아이유 잠실콘 이후로 아이크 새로운 버전 나왔어?1 20:38 50 0
엔씨티는 엔씨 응원해야하는거 아님? 막이래2 20:38 81 1
위시 이번 앨범 선공개로 풀린 노래들이 다 좋아서2 20:38 58 0
난 진짜 기타가 너무 너무 좋아… 20:38 45 0
시구 연습하는 시온이 신났는디 +사진추가39 20:37 1182 18
얘들아(0명)내가 개띵곡 발견함4 20:37 48 0
슈퍼엠 얘기 나와서 말인데 나 with you에 미쳤었음4 20:36 38 0
헐 미친 아이유 드론쇼 하는데? 20:36 324 0
라이즈 89듀오는 어케 사진도 이럼 ㄷ18 20:36 315 7
아 이거 호시 진짜 새웃시닼ㅋㅋㅋㅌㅌㅋㅋㅋ1 20:35 46 0
트와이스 열일한거 실감나는게1 20:35 32 0
은행장 문상민씨 라이즈 언급12 20:35 526 5
아이유 드론 민들레에서 홀씨로 변하는 거 ㄷㄷ1 20:35 324 0
아이유 콘 연출 봐 귀호강 눈호강 ㅅㅍㅈㅇ3 20:35 208 0
위시 포지션 질문!4 20:35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