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징들 선정 눈물나는 곡 피터팬 or 나비소녀 37 09.21 19:40635 0
엑소종인이와 세훈이까지 재대하면 엑소 어셈블이다10 09.21 19:38205 0
엑소혹시 ask 할 9 09.21 22:0966 0
엑소 백현이 캠문화가 처음이라 당황했어ㅋㅋㅋ 7 09.21 14:05386 0
엑소백현이 만약 다음 콘서트 하면 5 09.22 21:40170 0
 
준면이 오늘 사진!!! 3 08.30 19:51 216 1
정보/소식 ARENA Homme+ Korea Photo Shoot Behind l X.. 2 08.30 19:01 26 1
백현이 제주도 팬싸 떴는데 미공포 미쳤잖아... 4 08.30 17:00 521 0
충격 오늘 엑소 좋아한지 5년됐대... 12 08.30 13:49 251 1
선예매 인증할때 본인인증도 확인해봐!! 4 08.30 12:43 251 0
경수 선예매 인증하자! 12 08.30 11:18 232 0
이 장면이 왤케 울컥하고 따숩고 좋지 ㅠㅠ 2 08.30 06:36 168 4
난 백현이가 그냥 정말 많이 행복했음 좋겠다 12 08.29 16:53 954 0
준면이 교통카드 나왔네 7 08.29 14:23 287 2
정보/소식 Hello, World | Official Trailer Scene Not.. 4 08.29 00:00 98 1
세훈이 보고싶은데 6 08.28 23:25 173 0
취뽀했다ㅎㅎ 17 08.28 23:18 462 0
정보/소식 큥스타 1 08.28 23:18 50 0
백현이 트레일러 화면비율? 저거 의도한거겠지? 2 08.28 20:26 130 0
준며니 버블 프사 뭐였는디?? ㅠㅠ 4 08.28 18:16 263 0
으아아아악 진짜 느낌좋은셀카잖아 08.28 17:41 32 0
우와 랑데뷰 작곡가님이 번지 작곡가님이래 1 08.28 14:31 65 0
백현이 타이틀 작사가님 로버랑 마스작사가분이신듯??? 2 08.28 11:52 282 0
오늘 스케있는데도 또 레슨다녀왔어🥹 4 08.28 00:36 167 0
트레일러 예상한 것보다 너무 좋다..🥹 1 08.28 00:35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2:10 ~ 9/23 1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