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ㅊㅋㅊㅋ



 
익인1
축하해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지금 최강창민이 야빠들에게 욕먹는 이유 정리459 09.22 13:0735211 22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201 09.22 14:1714503 0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73 09.22 14:597339 0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55 09.22 22:222248 0
세븐틴고양콘 다들 동행이야 솔플이야? 54 09.22 15:472484 0
 
최애 살 좀 쪄라 vs 살 빼15 09.22 18:25 113 0
근데 난 또돌즈 저래서 사랑해4 09.22 18:25 112 0
아이유 콘서트 나중에 dvd 같은거나와?5 09.22 18:25 60 0
도경수 칭찬하면 귀 빨갛게 불타는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2 09.22 18:24 100 0
원빈 바보 같아서 더 관심 있습니다3 09.22 18:24 242 1
마플 탁성인 사람들 배우 함부로 하는거아닌듯 09.22 18:24 56 0
원빈이 6시간 우려 농축된 찐바보같음6 09.22 18:24 444 2
이래서 신인을 파나봐1 09.22 18:22 304 0
엔시티 위시 재희 수족냉증 있어??7 09.22 18:22 552 0
보넥도 인기가요 1위 앵콜 직캠 올라옴2 09.22 18:22 171 0
지금 간잽하는 그룹 되게 올팬 많은 듯2 09.22 18:22 174 0
연성러가 뿌듯할 때 (주관적임) 3 09.22 18:22 66 0
정태우 가족들은 매년 아이유콘마다 보는것같은데 어떤 인연이지??8 09.22 18:21 902 0
연뮤판 폴라는 보통 시세가 어느 정도 돼? 09.22 18:21 19 0
방탄 뷔 태준이 소환한거 미치겠다17 09.22 18:21 1172 0
패션위크 갔다가 울컥하는 아이돌 어떤데..🥺2 09.22 18:21 305 6
코디들은 옷이 많은가?3 09.22 18:21 63 0
명재현 영원히 플러팅하고 이리우 영원히 철벽침ㅋㅋㅋㅋㅋㅋ6 09.22 18:21 127 0
태티서 컴백했으면 좋겠다 ㅠ3 09.22 18:20 29 0
요즘 이준 방송에 많이 나와서 좋다 09.22 18:20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